소자본 창업 시장의 다크호스 '양파 백세탕'

기사입력 2019.08.09 16:25 조회수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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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연구소 (주)이안의 이장호대표 는 1981년 신라호텔에 입사해 이태리레스토랑 관리파트에 근무하며 외식경험의 첫발을 내딛었다.

 

오랜 기간 호텔 근무를 통해 음식,서비스,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견문을 넓혔다. 이후 강남일대에서도 손꼽히는 최고급 일식퓨전전문점의 관리자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 시점인 2000년도에는 강남을 중심으로 전통일식 및 퓨전 일식업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때마침 공중파 요리프로그램에서 취재를 요청해 MC와 게스트의 신분으로 이경규씨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에 다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의기투합해 고급한식전문점을 창업하기에 이른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인한 끊임없는 연구와 더 좋은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몰두했으며 대박은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했던 시절 이였다고 이대표는 회상했다.


고급한식전문점 사업으로 인해 이대표의 외식업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올라 이번엔 서울 중심가이자 트렌드의 집합소인 명동에 992㎡(300평)규모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업을 구상해 라이브음악과 양식을 결합한 테마형 퓨전레스토랑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트렌드, 소스개발 등을 위해 일본,중국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와 인테리어, 맛을 벤치마킹해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러한 경험은 외식사업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명동에서의 레스토랑 사업은 날이 갈수록 성장했고 이대표의 인맥도 그와 비례해 넓어지게 되었다.

 

또한 국내 칼국수 프랜차이즈를 설립하여 전국 120개 이상의 가맹점을 모집, 생산공장 및 가맹 본부를 운영 하며 외식 산업에 크게 알려지게 되었다. 

 

△외식 프랜차이즈 '한국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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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하우로 만들어낸 '양파백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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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김치등 셀프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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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는 

창업에 필요한 시장조사, 입지에 어울리는 아이템 선정, 원가절감 방법 등을 선정, 맛 뿐만 아닌 건강에 좋은 양파를 활용하여 양파백세탕의 특제 육수와 양념장,

조선된장 등을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큰 투자금 없이 오픈하여 혼자서 운영이 가능한 '1인창업' 시스템 이기에 인건비 절감에 매우 적합한 아이템 이라 

소자본 창업에도 적합하다 말한다. 

 

또한, 이대표는 지난 18년동안 짬이 나는 대로 틈틈이 안양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안양시 지적장애인협회 후원회 회장까지 역임 하며 시야를 넓혀 갔다. 이대표는 봉사활동을 통해 국립의료원 성형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홍인표 박사님과 같은 분을 만나게 된 것도 자신은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나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그 분의 열정은 자신을 항상 겸손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대표 역시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의 삶은 돌봐주고 자신의 삶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삶과 20대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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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호 대표)

[이진욱 기자 hhtsta@yummyfac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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